배우자와 합의이혼 하기로했습니다집을 매매할당시 각각 보텐돈은 각각 가져가기로하고나머지는 현재 집 시세에서 반반 나누기로했습니다그쪽에서는 몇년이든 그 집에서 살기로했고저는 나눠가진돈은 가지고 나가기로했습니다그런데 거기서 저랑 입장차이가 있습니다배우자는부동산에서 집이 잘안나갈거라고해서지금 현재 집 내놓으면 팔수있는 금액집 안나갈것도 생각해줘야하지 않냐고시세보다 낮은 금액으로 얘기하고저는지금 이집에서 살것이라고해서지금 매물을 내놓을게 아니기때문에지금현재 이집시세로 봐야한다는 주장입니다법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요?
집을 매수할 당시 보텐 금액은 먼저 나누고, 실제 매매가 성립되면 매매가격에서 제세공과금과 비용을 뺀 나머지를 반반 나누기로 재산분할 협의서를 작성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