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만드는게임이였는데 요리는 냉동된걸 해동시켜서 주는거였고 치킨이랑 햄버링 타코 있었던거같아요 가끔 쥐도 나왔었음 외국게임이었어요 피로도가 있었고 자면 다시 회복됨 이름은 디너 뭐 어쩌구 저쩌구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말씀하신 게임은 Dinner Simulator일 가능성이 높아요!
냉동 음식을 해동하고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게임이죠
즐거운 게임 되세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