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란 면목으로 근로자처럼 일했고 근로계약서도 요구했지만 작성을 안해주셔서 퇴사를 마음먹고 미용실로 가서 짐챙기는데 언성 높이면서 뭐하시냐고 소리치시며 실장이랑(둘이부부)비웃으면서 실장이 사직서 뽑으러 간 사이에 원장이 의자에 앉으라하고 사람 면전에 대고 태도가 좆같으시네요 등 비꼬고 비하했습니다 제 목소리 들어간 녹음테이프도 있고요 처벌할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관련태그: 노동/인사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