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떄 봤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ㅜㅜ하얀 동물 캐릭터고 눈은 노런색이었던 거 같아요수염자국이 있고 강아지인지 곰인지 고양인지 뭔지 동물 종은 기억이 안나지만일단 귀여운 캐릭터로 묘사되어 있었어요만화 속에서는 항상 엉뚱한 행동을 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하얀 동물 캐릭터에 대한 기억이 있으시군요!
아마 푸딩이라는 캐릭터일 수도 있어요
엉뚱한 행동이 매력적인 친구죠!
추억이 떠오르셨나봐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