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나 여행같은 목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아닌 스님들이 오직 수행을 위해 살고있는 절이 한국에 있나요?
문경에 가면 봉암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절은 그 절에서 수행하기로 허락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 부처님 오신 날에는 개방합니다. 가보시려면 부처님 오신 날에 가보세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