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도 전쯤에 동네 안경점에서 만화책을 봤었는데요. 그 당시 기억으로는 오래된 만화책이였습니다. 일본 만화책이였고. 그림체는 유치하지 않은듯함? 그림체로 기억하고요. 첫번째 만화책은 판타지 종류였던것 같은데 사람이 도깨비나 이마에 얼굴이 달린 괴물같은 걸로 변하는 만화였습니다. 특히 캐릭터가 조용한 캐릭터였는데 이마에 달린 얼굴이 열심히 떠들던게 기억납니다. 두번쨰로는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였는데 여주의 여동생같은 사람이 자기 몸만한 낫을 휘둘렀던것 같고 누군가에게 배신당한 상황이였던것 같습니다.
옛날 만화가 궁금하시군요!
첫 번째 만화는 도깨비 같은 판타지일 가능성이 높고
두 번째는 나루토 같은 느낌이네요
추억이 깊어 보이네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